팽창탱크란?
인버터 시스템의
선택?
인버터를 제어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인버터가 가 어느 목적에 의하여 필요한가에
따라 단순 모터의 속도제어 기능만 필요한 경우라든가 제어할 인버터가 1 대 뿐이라던가
할 경우에 따라서 제어시스템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1. 콘벤셔날 콘트롤러(재래식)
릴레이 방식이라고도 한다 인버터를
제외한 인버터의 가동 조건 등을 결정 지어주는 회로를 릴레이를 사용하여 구성하는
방식으로 마이콤 제어기나 PLC 가 나오기 전부터 소형 저가 제어 방식에는 현재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식으로 향후에도 사용될 것은 틀림없다.
최근 생산되는 인버터 제품들은 모두가
자체에 제어 루푸가 내장되어 있어 단일회로 시스템일 경우에는 인버터 자체만으로도
제어회로가 구성되기 때문에 인버터에 의한 제어 장치가 복합적인 경우(대수제어
또는 교호운전 등)가 아니고 개별 운전의 경우에는 별도의 제어기가 필요없다.
가.단순
제어

나.연동
제어
즉: 온도 나 압력 등의 감지기에서
표준신호 (0~10Vdc, 4~20mA)가 들어오면
자체
제어 루프에서 ,P,PI,PID 중 선택하여 자체 입력기로 입력 설정하면 된다.
2. 마이콤 콘트롤러 방식
릴레이 방식으로 구성할 수 없는 논리 회로를
구성하는데 적합하다.
인버터의 대수가
2~4대까지 되던가 제어 조건이 많이 필요한 시스템에 적합한 반면 대량
수요에 적합한 방식이다.
시스템 제조 회사의 입장에서는 생산 원가가 낮아지기 때문에
유리하나 시스템의
제어 방식이 다양할 경우에는 여러 가지 모델을 개발하여야 함으로
제조 회사로서 초기
투자가 많이 요구된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적은 투자로 마이콤 제어기를 개발하여 주는 소규모 프리랜서들이
많아 용이하여 졌으나
뜨내기 들이 대부분이어서 문제가 크게 발생될 수 있다.
따라서
마이콤 제어기에 따라서는 인버터 제어회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제어 조건만
마이콤 콘트롤러에서
결정 지어주는 단순 마이콤 방식이 개발비가 적게 들기 때문에 많이
사용된다. 시중의
마이콤 콘트롤러는 이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가.일반
방식

나.
보완 방식

*주의
: 일반적으로는 마치콤 제어기 개발 및 생산은 영세 업체에 외주(Out sourcing)로
하기
때문에 거의 시작품이라 고장 발생 빈도가 높고 영속성이 없어 제조사 측
사정
외 직원 등의 퇴사와 거래 관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A/S는 불가능하다.
3. PLC 콘트롤러
방식
릴레이
방식 또는 마이컴에서 구성할 수 없는 논리 회로를 구성하는데 적합하다.
제어방식에는 최적의
방식이며 기종이 다양하여 가격이나 기능에 적합한 기종을 선택
하면 된다.
시스템
제조회사 입장에서는 생산 원가가 높아지기 때문에 꺼리는 경우가 있으나
소량 생산인 경우에는
불가피하고 전용 마이콤 제어기의 개발을 하는 것보다 유리하다.
최근
생산되는 인버터 제품들은 모두가 자체에 제어 루푸가 내장되어 있어 단일 회로
시스템일 경우에는
인버터 자체만으로도 제어 회로가 구성되나 기능이 다양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를 무시하고
PLC에 프로그램을 원하는 대로 입력하여 제어할 수 있다.
따라서
인버터의 대수가 많다든지 에너지 절감 및 기타 운용상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조건이 많을 경우에는
제한없이 수용할 수 있고 또 PC등 외부기기와 접속이 가능하기
대형 시스템이나
특수 목적에 적합하다.
가.
진보된 방식

즉: 온도 나
압력 등의 감지기에서 표준신호 (0~10Vdc, 4~20mA)가 들어오면
인버터를
거치지 않고 바로 PLC에서 받아 ,P,PI,PID 등의 방법을 현지에서
프로그램하여
입력하면 되며 프로그램을 별도 보관할 수 있어 A/S문제는 없다.
만일
시스템을 공급한 회사가 A/S를 게을리 한다던가 도산하였을 경우 웬만한
PLC
기술자는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
PLC
제품은 그 기술이 공개되어 있으며 관련 프로그램도 공개 판매되기 때문에
일단
설치하면 A/S문제는 없으나 초기 투자비가 기타 방법보다는 높다.
사용자
측면에서는 PLC를 채택하도록 시방을 주는 차후를 위해 백배 유리하다.
ATI
기술 연구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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